▶ 김일중 작/ 행렬/ 90×130.cm/ 자개, 크리스탈 클리어, C프린트 위 드로잉 ▶ 장소영작 / 動/ 60×36×145.cm/ 가링
▶ 최은지 작/ The scene 201010-1/ 80.3×100.cm ▶장지건 작/ 허-2010/ 산청토
▶김은화 작/ 기억이 머무는 곳 3/ 72.7×60.6cm ◀박근노 작 ▶권상구 작/ 고향마을/ 84×59cm ▶임정혁작/
(사)환경실천연합회 경북본부 예천군지회 안성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예천양수건설처 직원 등 30여명은 지난 달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 생태체험관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