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 경진교 입구 도로 가드레일 너머 웃자란 잡목 때문에 운전자들이 큰 위협을 느끼고 있다. 잡목은 2m 넘게 자라 도로 맞은 편에서 달려오는 차량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빠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