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면 읍부리 용궁시장에서 금남1리까지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4곳이 기준보다 너무 높게 설치돼 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구역은 용궁면과 풍양면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차량통행이 많으며, 특히 야간에는 경고표시조차 없어 빠른 태책이 요구된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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