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옛 백두쇼핑 2호점 앞 버스정류소의 유리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오랜시간 청소가 안돼 이용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옆 공중전화 부스 아래도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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