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간판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나무쟁이와 화가'가 문을 열었다. 개포면 옛 경진초등학교 운동장 한 켠을 빌린 작업실에서 나무쟁이 김수호 씨와 화가 이해자 씨가 송을 잡고 자연과 하나 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광고 싸인물, 방향지시판, 돌출형, 현판, 장승, 종합안내도, 지주형, 나무팻말, 주련, 솟대 등을 주문 제작한다. 문의: 010-9460-5114, 011-9364-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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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간판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나무쟁이와 화가'가 문을 열었다. 개포면 옛 경진초등학교 운동장 한 켠을 빌린 작업실에서 나무쟁이 김수호 씨와 화가 이해자 씨가 송을 잡고 자연과 하나 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광고 싸인물, 방향지시판, 돌출형, 현판, 장승, 종합안내도, 지주형, 나무팻말, 주련, 솟대 등을 주문 제작한다. 문의: 010-9460-5114, 011-9364-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