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쟁이와 화가 개업
나무쟁이와 화가 개업
  • 예천신문
  • 승인 2010.09.20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무간판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나무쟁이와 화가'가 문을 열었다. 개포면 옛 경진초등학교 운동장 한 켠을 빌린 작업실에서 나무쟁이 김수호 씨와 화가 이해자 씨가 송을 잡고 자연과 하나 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광고 싸인물, 방향지시판, 돌출형, 현판, 장승, 종합안내도, 지주형, 나무팻말, 주련, 솟대 등을 주문 제작한다. 문의: 010-9460-5114, 011-9364-566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