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대심리 장모씨에 이어 11월 6일에는 3명의 장애인이 모여 사는 개포면 입암리 안모씨 집에 연탄보일러를 바꿔주었다.
한편 예천지회에서는 고물수집을 통해 자금이 모아지는 대로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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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대심리 장모씨에 이어 11월 6일에는 3명의 장애인이 모여 사는 개포면 입암리 안모씨 집에 연탄보일러를 바꿔주었다.
한편 예천지회에서는 고물수집을 통해 자금이 모아지는 대로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