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박영규)는 지난 달 22일 용문면 성현리 유모 할머니(독거노인·81세)에게 땔감을 전달하였다. 문경지사는 이날 일자리 창출사업을 마치면서 유천면 용수로 주변에서 채취한 잡목 2톤을 수거하여 땔감이 없어 추위로 고생하는 유모 할머니에게 전달한 것.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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