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문화시민중앙협의회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 문화관광부, 환경부가 후원한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 김천시는 김천시청, 환경사업소, 이마트, 황장군 식당, 고각공원, 직지사우체국 화장실을 응모했다.
서울대 미술대학장, 화장실문화포럼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화장실평가위원이 화장실에 대한 미적수준, 창의성, 환경과의 적합성 등을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김천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11월 9일자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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