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부산악회 회원 60여명(8회∼30회)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권영주(21회) 등산대장의 안내로 남한산성을 올랐다. 정상에서 각자 싸 가지고 온 점심을 나누어 먹고 하산한 뒤 마천역 근처 호프집에서 간단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