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희 예천교육장이 월간 「문학세계」(11월호)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김 교육장의 당선작 ‘눈물 나이테’는 5남매 맏아들로서 가난한 집안의 큰 짐을 지고 묵묵히 살아온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김예희 예천교육장은 “가족과 이웃, 일상으로 대하는 물상들을 더 깊이 사랑하여 세상을 밝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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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희 예천교육장이 월간 「문학세계」(11월호)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김 교육장의 당선작 ‘눈물 나이테’는 5남매 맏아들로서 가난한 집안의 큰 짐을 지고 묵묵히 살아온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김예희 예천교육장은 “가족과 이웃, 일상으로 대하는 물상들을 더 깊이 사랑하여 세상을 밝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