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예천읍 서본리 출생·서울체육고 2) 군이 지난달 23∼28일까지 개최된 경찰청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고등부 공기·자유권총 부문에서 개인·단체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국가상비군에 선발돼 훈련중인 이 군은 지난 4월 개최된 전국중고회장기배에서도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군은 서울 용산에서 서울컴퓨터를 경영하는 이상조(49)·신용희(47) 씨의 외아들이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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