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한 동 ㆍ호명면 출생 ㆍ진성이씨 부산종친회장 천지를 이고 달린 태백이 뿌린 소백 황지발 샘물길을 데불고 내린 한내 석송령 청정기상 학가산 별로 뜬다 하루를 조석으로 사립문 밀고 나면 오니껴 가니껴를 예로다진 천하인정 하나 남은 삼강주막 돛대바람 세운 예천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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