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지난 해에도 모교 후배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헤드셋과 문구 세트를 선물한 바 있다.
한경석 교장은 “모교 사랑이 넘치는 동창회 졸업생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전자오르간을 기증해 주셔서 음악 밴드 동아리활동을 더욱더 알차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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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지난 해에도 모교 후배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헤드셋과 문구 세트를 선물한 바 있다.
한경석 교장은 “모교 사랑이 넘치는 동창회 졸업생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전자오르간을 기증해 주셔서 음악 밴드 동아리활동을 더욱더 알차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