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태생의 김충희(서울) ㈜한진테크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경북양궁선수 임원단 40여명을 안산시 한 식당으로 초청,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청 양궁팀 김규찬 선수의 작은아버지인 김충희 대표이사는 “고향에서 개최되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도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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