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재경 개포면민회(회장 박요섭, 사무국장 최승대 ) 회원 82명이 고향 예천을 방문, 친목을 도모하고 용문사, 예천양수발전소 등 지역 명소를 돌아보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오디, 황태, 잡곡 등 고향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고향 특산물을 구입하는 뜻 깊은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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