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총괄본부장은 한지협 시-도 회장단에게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현재 반쪽짜리에 불과한 지방분권이 확실하게 실현되기 위해 이번 대선 공약에 지방분권 내용을 꼭 넣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회장 권영해) 회장단은 18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재원(박근혜 캠프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총괄 간사)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새누리당이 지방과 잘 소통할 수 있는 정당이 돼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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