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원들은 쌀 10kg 3포대와 성금 10만원을 전달했으며, 할머니와 말벗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인심 대장은 “이웃과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삶의 활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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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원들은 쌀 10kg 3포대와 성금 10만원을 전달했으며, 할머니와 말벗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인심 대장은 “이웃과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삶의 활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