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회장 김경옥)는 4일 오후 6시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설 전 방범 비상 근무로 고생하는 전의경들을 위해 직접 떡국을 끓여서 위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전의경 사기 진작을 위해 봉사해 준 어머니회 회원 11명과 서장, 각 과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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