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면 오신리 독거노인 오귀인(87) 씨가 집수리를 못해 애를 태우는 것을 보고 회원들이 자발적인 동참으로 집수리 봉사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자유총연맹 보문면분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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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면 오신리 독거노인 오귀인(87) 씨가 집수리를 못해 애를 태우는 것을 보고 회원들이 자발적인 동참으로 집수리 봉사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자유총연맹 보문면분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