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5시 30분 예천군을 내방해 이현준 군수와 지역의 보성고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또한, 이현준 군수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서울본토박이지만 ‘예천’은 마음적으로 고향같은 느낌이 드는 곳으로 앞으로 예천 농특산물 판매 홍보 뿐만 아니라 축제, 예천아카데미 강좌에도 초청하면 한 걸음에 달려 오겠다"고 예천 사랑을 나타냈다.
이현준 군수는 예천 친환경 농산물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방문 기념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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