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관한 호명면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천양수발전소를 견학한 뒤 예천온천에서 목욕봉사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온종일 집에만 있어 답답한 나날을 보냈는데 모처럼 나들이를 하며 구경도 하고 몸도 깨끗하게 씻으니 개운하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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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호명면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천양수발전소를 견학한 뒤 예천온천에서 목욕봉사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온종일 집에만 있어 답답한 나날을 보냈는데 모처럼 나들이를 하며 구경도 하고 몸도 깨끗하게 씻으니 개운하고 즐거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