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번호: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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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신문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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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 : '벼 말리기'
호수번호 : 9202
내용 : 깨를 털고, 벼를 말리고, 무를 뽑고, 감과 사과를 따고…. 농촌은 요즘 가을걷이로 무척이나 분주하다. 무서리가 내리고 난 뒤 농부들의 마음은 더욱 바빠졌다. 하지만 노랗게 물든 가을들판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그득해진다.(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속에서 벼를 말리고 있는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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