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상호간 화합을 통해 지역 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우수한 청년조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일 열린 예천청년회의소 제110차 임시총회에서 권재인(40) 상임부회장이 2016년도 회장에 선출됐다.
권재인 차기 회장은 2007년 예천청년회의소에 입회, 사무차장, 홍보활동분과 위원장, 사무국장, 외무부회장을 거쳐 현재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이벤트 플러스에 몸담고 있는 권 당선자는 부인 장춘미(39) 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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