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초등학교(교장 서정원) 전교생과 교직원은 12월 7일 오후, 충효의 고장 예천을 대표하는 도시복선생의 생가를 직접 찾아가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는 지킴이가 되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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