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예천골프회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장근석 회장, 김두년 총무를 비롯한 13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캄보디아 골프 원정 경기를 다녀왔다. 회원들은 3일 일정으로 열린 경기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졌다. 최종 김용배 회원이 우승하며 부상으로 금 5돈을 받았으며, 변규학·장상연 회원이 준우승과 메달리스트를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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