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불교청년회가 신행공동체와 지역사회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습니다"
황성한(45) 예천불교총연합회 사무국장이 (사)대한불교청년회 제19대 경북지구회장에 취임했다.
황 신임회장은 그동안 예천불교청년회장, 예천불교총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불자들의 화합과 포교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예천군번영회(회장 김세진) 홍보분과위원장으로 지역 사회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미옥(43)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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