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회 사무실 개소식 가져
정심회 사무실 개소식 가져
  • 예천신문
  • 승인 2016.04.01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예천출신 출향인 모임 '정심회'(회장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지난 2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플래티넘 빌딩에서 열렸다.

 현판식에는 김종창 회장, 김시영 수석부회장 등 정심회회원 20명이 참석했다.

 정심회는 1987년 5월 15일 설립된 예천 출신 출향인 모임으로 매년 10월 3일 26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심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현판은 예천군청 기획감사실 박근노 홍보마케팅팀장의 작품이다.

 박 팀장은 이날 행사 후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예천곤충엑스포 홍보를 하기도 했다.

 한편 정심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황정근 변호사를 선임됐다.

 정심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 접수 등을 하는 정심회 사무실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주소: (우03170)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적선동) 광화문플래티넘빌딩 705호
 △전화 02-739-7838
 △팩스 02-739-7839
 △이메일 lehs9513@naver.com
 △사무국 담당자 이현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