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농부는 2009년 법인을 설립해 용문면 성현리에 12억 원의 사업비로 오미자, 복분자 음료 생산을 위한 가공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문성과 수확기 가격 등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한편, 법인에서는 와인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와인을 담가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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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농부는 2009년 법인을 설립해 용문면 성현리에 12억 원의 사업비로 오미자, 복분자 음료 생산을 위한 가공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문성과 수확기 가격 등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한편, 법인에서는 와인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와인을 담가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