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보건의 날을 맞아 개포면(우감1리 도장골) 박병기(71), 장귀분(65) 씨의 차남 박상용 씨가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6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상용(40) 씨는 개포초, 유천중, 대창고를 거쳐 한양대학원 광고홍보학(석사)를 졸업한 뒤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서울 여의도)에 재직하고 있다.
박상용 씨는 지난 2003년 문화체육광광부장관 표창과 2016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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