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태생의 임무석(63·자유한국당) 전 영주시보건소장이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2선거구에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지난 2014년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방서기관으로 퇴직한 뒤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문화원 이사, 예술인연합회 이사, 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장, 임씨 영주종친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천면 태생의 임무석(63·자유한국당) 전 영주시보건소장이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2선거구에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지난 2014년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방서기관으로 퇴직한 뒤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문화원 이사, 예술인연합회 이사, 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장, 임씨 영주종친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