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막 올라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막 올라
  • 예천신문
  • 승인 2018.06.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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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한천 도효자마당에서 공연

2018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이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 야외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권예성(리드싱어), 조진섭(건반), 강다영(베이스기타·싱어), 송명석(기타) 씨로 구성된 4인조 밴드 '동행'과 마리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김이난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 요들러 이소담 씨의 통기타 요들송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음악회 '동행'은 9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한천 도효자마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지역의 공연예술 및 동아리 단체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앞으로 악기연주, 노래,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전화 (사)한국예총 예천지회(☎054-655-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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