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영(60·풍양면 우망리 출생·풍양중학교 20회) 전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지난 2일 대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로 취임하였다.
정풍영 신임 전무이사는 대구광역시 서울사무소장, 대구광역시 예산담당관과 정책기획관을 거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끝으로 지난해 퇴임했다.
아내 정금희 씨와의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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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풍영(60·풍양면 우망리 출생·풍양중학교 20회) 전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지난 2일 대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로 취임하였다.
정풍영 신임 전무이사는 대구광역시 서울사무소장, 대구광역시 예산담당관과 정책기획관을 거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끝으로 지난해 퇴임했다.
아내 정금희 씨와의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