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조진섭)가 주최한 제5회 예천군수배 경북북부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영주뜬바우 팀이 우승을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예천이글스, 공동3위는 예천조아, 유천윌로우 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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