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면 두성친환경미술관(관장 권상구)은 개관 8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크리스틴 백 여류작가 초대 전시회(12월 22~31일)를 가졌다.
크리스틴 백은 워싱턴주 시애틀 벨리브에 거주하는 이민 3세대이다. 지난달 22일 오전 11시 오픈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한경 가수와 김호남 씨가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행사를 한층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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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면 두성친환경미술관(관장 권상구)은 개관 8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크리스틴 백 여류작가 초대 전시회(12월 22~31일)를 가졌다.
크리스틴 백은 워싱턴주 시애틀 벨리브에 거주하는 이민 3세대이다. 지난달 22일 오전 11시 오픈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한경 가수와 김호남 씨가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행사를 한층 빛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