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방면에서 성장하고 있는 호명면과 예천군 체육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경섭(59) 씨가 지난 14일 호명면체육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년. 김경섭 회장은 현재 호명면에서 예천건설기계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정경희(57) 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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