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구 재경군민회장
정심회는 4월 28일 안성CC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특별게스트로 참가한 안상구(왼쪽서 세 번째) 재경군민회장이 아웃 7번홀 백핀 130미터(왼쪽 모서리 어려운 곳에 핀이 꽂힘)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심회 회원들은 "올해는 안 회장뿐만 아니라 우리 정심회 회원들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며 축하했다.
안상구 회장은 오창근 전 예천경찰서장, 최경원 정심회장, 유택윤 장군과 같은 조에 배정돼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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