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이상연(경한코리아 대표·호명면 출생) 예천중학교 총동창회장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김제덕 금3, 김예찬 금1·동1, 천효섭 금1개를 획득한 모교양궁부에 발전기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장병철 총동창회 사무총장이 대신 전달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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