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함께하는 제8회 예천 용궁순대축제 개최
시인과 함께하는 제8회 예천 용궁순대축제 개최
  • 예천신문
  • 승인 2019.06.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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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7일 용궁전통시장 안도현 시인 인문학 캠프
용궁 막걸리 시음,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 펼쳐져

◎ 네트워크 뉴스/ 경북일보

 

 

차별화된 먹거리 축제로 전국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용궁 순대 축제가 '시인과 함께하는 제8회 예천 용궁순대축제'로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용궁전통시장 내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순대 커팅식, 용궁순대시식행사, 용궁순대경연대회, 축하공연 지역문화한마당, 농특산물 판매행사,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용궁역 광장에서는 출향인 안도현 시인의 '백두대간 인문 캠프'가 열린다.
 서민의 애환을 담은 먹거리로 5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용궁 순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면서 전국으로 명성을 더 얻고 경북도에서는 먹거리 축제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와 다양한 공연, 용궁 막걸리 시음, 토끼 간 빵 시식행사와 전통놀이 등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입과 귀와 눈이 즐거운 축제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축제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농특산물 홍보 판매 체험장을 마련해 오곡미초(전통식초), 참기름, 아로니아 등 생산 농가들이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축제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축제추진위원회와 순대를 사랑하는 모임, 자율방범대, 용궁면 체육회 회원들이 용궁 시가지와 회룡포 주변 등 주요관광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호명면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특별버스노선(신도시~용궁면) 4회가 운행돼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김 학동 군수는 "힘겨운 농민과 서민의 애환을 달래 주었던 전통 먹거리인 순대와 안도현 시인의 문학이 어우러진 축제로 안정적인 관광객 확보 및 내실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며"많은 관광객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축제는 예천군 용궁순대축제추진위원회와 경북일보가 주최·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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