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본교 인도 도막형 바닥재 갈라져 주민불편 '보수공사 시급'
동본교 인도 도막형 바닥재 갈라져 주민불편 '보수공사 시급'
  • 예천신문
  • 승인 2019.07.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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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예천읍 동본교 인도.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예천읍 동본교 인도.

 예천읍 동본교의 인도 도막형 바닥재가 갈라지고 파여 다리를 건너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빗물 집수구 철판이 삐져나와 고무 덮개로 가리는 등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동본교는 공설운동장과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등을 이용할 때 지나는 다리로써 각종 행사 참여자와 평소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동본리 주민 A씨는 "저녁마다 공설운동장 쪽으로 운동을 하러 다리를 지나가는 데 파인 홈 때문에 걷기 불편하다. 유모차 바퀴가 걸려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보기 안쓰럽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동본교 보수공사 계획은 이미 수립된 상태이며 예산 승인만 남아 있다. 예산이 확보되면 곧 바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동본교는 지난 2000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02년 8월 완공했으며, 6년 전인 지난 2013년 마지막 보수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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