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영화제 홍보위원장 위촉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영화제 홍보위원장 위촉
  • 예천신문
  • 승인 2019.08.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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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태생의 배명직(61) 기양금속공업 대표가 2019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홍보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배명직 대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35년 도금 외길을 걸어온 그는 대한민국 제3호 표면처리 명장이자 제8호 기능한국인으로서 자신처럼 기술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양금속공업(주)는 1985년 창립되어 26년의 역사를 종합 도금 표면처리 업체로 전자, 통신, 우주산업뿐 아니라 방위산업 등의 특수 사업 분야에서 꾸준히 신기술 개발을 이뤄내며 업계의 인정을 받아왔다.

최근 '골드 마이스터'라는 최고의 생활·주방용 선물 용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판매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킨 기양금속공업(주)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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