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을 25일 앞둔 지난 18일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올해 예천지역은 음력 8월 1일(8월 30일) 전후로 벌초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벌초 시에는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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