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피해 없이 지나가
태풍 '타파' 피해 없이 지나가
  • 예천신문
  • 승인 2019.09.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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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균 강우량 92.9㎜ 기록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17호 태풍 '타파'로 대구·경북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예천군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9월 21일~22일 이틀 동안 평균 1백27.2mm의 비가 내렸다.

예천지역은 21일, 22일 이틀 간 평균 92.9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읍·면별로는 △풍양면 1백8mm △개포면 1백7mm △용궁면 99mm △지보면 97mm △보문면 93mm △감천면 93mm △효자면 90mm △유천면 89mm △호명면 88mm △용문면 84mm △은풍면 84mm △예천읍 83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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