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진 육군 준장 '소장 진급'
김갑진 육군 준장 '소장 진급'
  • 예천신문
  • 승인 2019.11.14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갑진 육군 준장(국방부 군구조개혁추진관)이 최근 국방부 인사에서 별 두 개인 소장으로 진급했다.

보문면 승본리 태생으로 보성초등(26회), 대창중(30회), 대구고등학교를 거쳐 육군사관학교(43기)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 군사전략석사, 경남대학교 정치 외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준장은 특전사 대대장, 이라크사단 파병 대대장, 특전사 여단 작전참모, 합동참모본부 과장, 국방부 과장 등 요직을 거쳤다.

김 소장은 김홍균(작고)· 박덕배 씨의 3남 1녀 가운데 장남이다.
고향 예천에는 어머니와 예천읍에서 파라다이스식당을 운영하는 누나 김명순 씨, 동생인 김하진 보문면청년회장이 살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장인실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