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철우)에 따르면 2월 28일 오전 8시 현재 경북지역에는 총 3백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군별로는 포항 16명, 경주 10명, 김천 3명, 안동 11명, 구미 10명, 영주 3명, 영천 25명, 상주 13명, 문경 3명, 경산 96명, 군위 4명, 의성 32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청도 1백22명, 고령 1명, 성주 6명, 칠곡 25명, 예천 2명, 봉화 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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