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면 태생의 손경목 전 재경군민회장은 최근 우한폐렴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 상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3천장을 예천군청과 풍양면에 각각 1천5백장씩 나눠 기탁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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