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유권자의 47%인 5만 8천1백83표를 얻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26.14%인 3만 2천2백93표로 2위, 무소속 권택기 후보가 20.32%인 2만 5천99표로 3위, 무소속 권오을 후보가 4.8%인 5천9백37표로 4위, 우리공화당 박인우 후보가 0.85%인 1천 56표로 5위, 국가혁명배당금당 신효주 후보가 0.76%인 9백44표를 얻어 6위를 차지했다.
예천지역에서는 김형동 후보가 59%인 1만8천89표, 이삼걸 후보는 22.75%인 6천9백68표, 권택기 후보가 3천8백30표, 권오을 후보가 1천1백4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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