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으로 우뚝 선, 꿈을 품은 '꾼'
명장으로 우뚝 선, 꿈을 품은 '꾼'
  • 예천신문
  • 승인 2020.06.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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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직 기양금속공업(주) 대표 … 고용노동부 발행 월간 내일에 소개돼
▲감천면 태생의 배명직 기양금속(주) 대표가 '월간 내일' 6월호에 소개됐다.
▲감천면 태생의 배명직 기양금속(주) 대표가 '월간 내일' 6월호에 소개됐다.

감천면 태생의 '기양금속공업(주)' 배명직 대표가 고용노동부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월간 내일' 6월호에 소개됐다.
배명직 대표가 소개된 『명장으로 우뚝 선, 꿈을 품은 '꾼'』 제목의 기사에는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딛고 꿈을 이룬 현재까지의 삶이 자세하게 담겼다.
배명직 대표는 "골드 마이스터의 성공과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학교와 고등학교 교수로서 후배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고, 현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능한국인회의 장학금 규모도 키웠다"며 "스스로 '기술인 성공의 본보기'가 됨으로써 더 많은 인재들을 기술의 세계로 초대하는 것,  이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밝혔다.
배명직 대표는 불타는 학구열로 이론과 실력을 겸비해 명실공히 우리나라 표면처리 업계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으며, 2007년 3월 제8호 기능한국인에 선정됐고, 그해 1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표면처리  직종 대한민국 명장'이라는 최고의 직함도 받았다.
한편, 배명직 대표가 소개된 기사는 '월간 내일' 홈페이지(labor21.com)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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