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 태생의 이의수 씨가 공직 생활을 마감한 뒤 지난 4일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법무사 업무를 시작했다.
이의수 법무사는 "오랜 검찰 생활을 마치고, 지식과 경륜을 갖춘 동료 법무사 및 사무장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공직생활 동안 은혜를 베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법무사 업무 수행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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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면 태생의 이의수 씨가 공직 생활을 마감한 뒤 지난 4일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법무사 업무를 시작했다.
이의수 법무사는 "오랜 검찰 생활을 마치고, 지식과 경륜을 갖춘 동료 법무사 및 사무장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공직생활 동안 은혜를 베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법무사 업무 수행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