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임원재(전 임씨예천군화수회장)·강의자 씨의 손자 임지후 군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임지후(서울 중동고3) 군은 5급 공채시험을 통한 공직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 및 법조인의 길을 걷고 싶어 인문계열을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부모: 임진규(서울, SK건설 근무) 배경아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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