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부문 6년 연속 '동상'
자동차보험부문 6년 연속 '동상'
  • 예천신문
  • 승인 2021.05.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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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주) 예천사업소 윤창호 소장

 

"귀하는 고객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보험인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2020년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이 상을 드립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영남지역본부 예천사업소 윤창호(60) 소장이 최근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0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보험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윤 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이번에까지 6년 연속으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88년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윤 소장은 예천을 비롯한 안동·영주·점촌·상주시의 운전자들과 끈끈한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오며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고객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성실하게 관리해 온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다.
윤창호 소장은 "항상 고객을 내 가족처럼 대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국립 안동대학교를 졸업한 윤창호 소장은 부인 김명화 씨와의 사이에 1남(영민·매일신문 기자) 1녀(빛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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